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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살고 나 살리는 생각

어떻게 살 것인가? 먼저 나를 위해 살아야 한다. 그것은 생존이기 때문에, 누구나 그렇게 생각한다. 너를 위해 사는 건 부차적인 문제다. 내가 잘되면 많이 돕고 살아야지 하는 것도 이런 발상에서 나온 것이 아닐까? 이런 생각을 반대로 하는 사람은 없을까? 있다. 슈바이처가 그렇고, 영화 ‘울지마 톤즈’로 알려진 이태석 신부가 그렇다. 남을 위해 살 수 있을까? 남을 위해 사는 사람이 많으면, 너도 살고 나를 살린다. 나와 너, 모두가 행복한 길을 열어간다. 역사가 그렇게 말해준다. ‘내가 하기 싫은 일은 남에게 시키지 마라’는 황금률이 바로 그것이다. 철학자 칸트가 그랬고, 에리히 프롬도 그렇게 말했다. 우리가 남을 위해 살아야 하는 이유다. 신호등을 지키자 신호등을 보고 잘 지키며 살면..
어떻게 살 것인가?
먼저 나를 위해 살아야 한다. 그것은 생존이기 때문에, 누구나 그렇게 생각한다. 너를 위해 사는 건 부차적인 문제다. 내가 잘되면 많이 돕고 살아야지 하는 것도 이런 발상에서 나온 것이 아닐까? 이런 생각을 반대로 하는 사람은 없을까? 있다. 슈바이처가 그렇고, 영화 ‘울지마 톤즈’로 알려진 이태석 신부가 그렇다.

남을 위해 살 수 있을까?
남을 위해 사는 사람이 많으면, 너도 살고 나를 살린다. 나와 너, 모두가 행복한 길을 열어간다. 역사가 그렇게 말해준다. ‘내가 하기 싫은 일은 남에게 시키지 마라’는 황금률이 바로 그것이다. 철학자 칸트가 그랬고, 에리히 프롬도 그렇게 말했다. 우리가 남을 위해 살아야 하는 이유다.

신호등을 지키자
신호등을 보고 잘 지키며 살면 교통이 순조롭다. 신호등 작가모임인 「신작모」에서 이번에 “너도 살고 나 살리는 생각”을 공저로 출간했다. 작가들의 생각도 다 다르지만, 우리가 함께 잘사는 길이 무엇인지 고민한 흔적을 담았다. 책을 읽고 많은 채찍과 지도편달을 기대한다.
신작모
신작모는 신호등같은 작가모임의 줄임말이다. 신호등을 지키며 사는 사람, 기본질서를 지키며 사는 사람, 신호등의 빨간불, 노란불, 푸른불처럼 중심을 가지고 사는 작가들의 모임이다.현재 12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태성
내삶의 철학운동본부 회장, 데일카네기 대전지사장, 부모행복학교 전국연합회장
저서로는 공저로 [인생, 언제나 인간관계], [나만의 백과사전] 등 다수가 있다.

손미경
웃음과 행복 전도사, 평생교육강사협회 회장, 사회복지사, 평생교육사, 노인스포츠지도사
저서로는 공저로 [행복웃음, 레크리에이션 전문가], [100세시대, 시니어융합의 비밀] 등 다수가 있다.

신상대
블로그 책쓰기코치, 부모한국강사협회 운영대표, 한국건강교육협회 운영대표
저서로는 공저로 [손발건강 테라피], [나를 다시 만나면 무슨 이야길 할까] 등 다수가 있다.

진은희
상담과 힐링 엔젤, 현직 중학교 전문상담교사, 경남사범대 전임강사
저서로는 공저로 [책쓰기 프로젝트], 단독 시집 [바다여행] 등 다수가 있다.

박주은
동기부여 실행전문가, 현직 영남대의료원 근무, 료규분석상담사, 사회복지사, 평생교육사
저서로는 단독 저서로 [따라해봐! 직장인의 글쓰기], [누구나 쉽게쓰는 전자책] 등 다수가 있다.

변은주
사회복지 운동가, 1인 크리에이터 전문가, 자연건강 전문관리사, 장애인 이해교육지도사

구양숙
유아교육 전문가, 현직 유치원 원장, 장학사 및 교육연구사 역임, 대학 외래교수 역임
저서로는 공저로 [유아교육, 통합하길 잘했다], [함께 만드는 작은 기적습관], [다시 만드는 작은 기적습관] 등 다수가 있다.
어떻게 사는 것이 너도 살고 나 살리는 것인지 책을 읽으며 해답을 찾아 갈 수 있었습니다. 타인과 함께 생각을 나눈다는 것은 상식을 넘어서 의미있는 일입니다. - 박주은 작가

목차2. <건강과 웰빙하는 삶> 손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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